다크나이트 이후로 통 영화를 못봤는데... 어제 맘미미아!를 봤습니다^^
헤어스프레이를 본 다음부터 뮤지컬 영화를 엄청 좋아하게 됐는데...
이번에도 꽤 좋더군요; 다만 ABBA 노래라서 그런지 아는 노래도 몇 개 밖에 없고(그래도 유명곡들은 다 알겠더군요... I Do I Do ..., Dancing Queen 등등...)
즐겨듣지 않던 옛날 노래라서 그런지 헤어스프레이 만큼 좋지는 않은듯 하네요;;
영화 스토리를 노래 가사에 맞추다 보니 약간은 어색하기도...
ABBA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들은 꼭 보셔야할만큼 잘 만든거 같습니다.

MAMMA MIA!

ps. 여자주인공의 엄마가 영화 초반부터 계속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기억이 안나다가... 영화 중간에 메릴 스트립이 생각나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의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역시 대단한 연기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ps2. 여자주인공이 예쁘더군요~ 근데도 하루 지났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메릴 스트립 때문인가;;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