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폭락한걸 보고나서 상승을 기대하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HTS를 잡고나서 바로 매입했네요. 오늘 초반에 코스피가 전체적으로 급상승하다가 사이드카에 걸려서 한번 거래가 멈췄을때 계속 상승하던 가격이 약간 낮아진 타이밍에 매입에 들어갔네요.

처음에 한번 매수하고나서, 가격이 약간씩 낮아져서 매입단가를 낮추려고 한번 더 매수했습니다.

매수 평균단가 7,012원 합계 210주
7,030원 150주
6,970원 60주

쳐다보지 말아야지 생각 하면서도 계속 HTS를 열었다 닫았다 하게 되더군요 -_-;; 11시 50분쯤 적당히 올라줘서 그냥 팔아버렸네요. 역시 단타로 하게되면 심리적 불안감이 너무 많네요... 갖고있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약간의 가격변동에도 불안해지더군요. 가격이 올라가면 또 더 큰 기대심리가 생겨버리고... 어차피 밥값도 벌었겠다;; 바로 매도해버렸습니다.

매도
7,120원 210주

수수료와 세금을 빼고나니 차익이 17,574원이더군요. 오전 10시부터 2시간정도 잠깐했는데 괜찮네요. 팔고나서 가격 올라가는거 보면 속이 쓰린데... 손해는 안봤으니 만족해야죠.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가격이 낮아지니 다시 사볼까?같은 생각도 들지만 뉴턴의 주식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 언젠가 더 좋은날이 오겠죠. 지금은 용돈벌기정도로;; 현금도 부족하고.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