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내 마음속의 자전거라는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미니벨로 자전거를 타고 싶었는데, 마침 서울 바이크쇼라는 자전거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리더군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해왔던 행사 같은데... 처음 알았습니다. 사전등록하면 관람비도 무료!!라서 친구와 같이 구경하고 왔습니다.

최근에 좋은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대부분 50만~150만원정도 가격대가 많이 보이더군요... 많이 비싼거중엔 1,000만원이 넘는 자전거도 있고, BMW나 푸조에서도 자전거 전시를 하더군요.

유럽에서는 친환경정책으로 자동차업체에서 자전거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되어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BMW와 푸조에서도 자전거를 출시한걸 보면 사실인지^^; 국내에서도 시행하면 좋을듯합니다.

나중에 좋은 자전거 구입해서 자전거여행도 하고싶, 작고 디자인 괜찮은 미니벨로를 좋아해서 브롬톤이나 스트라이다를 평상시에 꼭 타보고 싶습니다. :)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Pacific에서 나온 폴딩자전거, 정말 간단하게 접히더군요.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Pacific에서 나온 다른 폴딩자전거. 인기있는 모델이랍니다.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그나마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타고 다닌다는 VITO. 디자인 좋네요.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롬톤. BROOKS 악세사리를 달고 있더군요.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다혼 스피드 프로 TT. 작고 디자인도 좋은데 빠르기까지!! 단, 가격이 비싼게 흠이네요 ^^;

2009 서울 바이크쇼 사진

영국에서 수제작 한다는 알렉스 몰튼 자전거.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유리벽 속에 전시중.

ps. 더 많은 자전거 사진은 http://picasaweb.google.com/gkak84/2009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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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