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007 시리즈를 봤네요~ 보니까 예전에 알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군요^^; 신사적이고 침착, 냉정한 007을 기대하셨던 분들은 실망을... 살인 면허 소지자의 막나가는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셨던 분들은 만족하실듯... 사람들마다 영화 평점이 좀 엇갈리는데, 전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최근에 나온 테이큰이나 본 시리즈에비해서는 액션성이나 효과가 좀 떨어지지만, 새로운 007 시리즈의 모습이 제가 보기엔 훨씬 나은거 같네요. 새로운 작품이 나와주면 또 볼 거 같습니다.
영화 초반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보고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전 작품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이더군요... 이거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ps. 이번에 포인트로 받은 심야 공짜표로 봤는데, 영화관 VIP 연장되서 공짜표 6장이 더 생겼네요. 혼자서 6편이나 더 볼 수 있겠군요-_-;; 역시 영화는 혼자서 보는게 제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