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조조로 구로CGV에 가서 본 영화, 렛미인입니다. 내용은 살짝 공포스럽고 살짝 잔혼한 잔잔한 뱀파이어 공포영화네요. 스웨덴 영화라던데... 겨울 배경이 정말 아름답게 나오는군요.

배급사에서 1천만원 주고 사왔는데 몇만명이 넘어서 대박을 쳤다는 소문이 돌던데... 인기가 많을거 같지는 않은데... 의외로 많이 보는군요;; 저도 곧 내린다는 소문듣고 보러 갔을정도니... 어쨌든;; 아주 재미있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영화에서 학생들이 시간상으로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 머무르는거 같은데, 몇 일 전에 우연히 본 글에서 영국의 동지때 일몰시간이 16시가 약간 안된다는 얘길 들어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스웨덴의 동지때 일몰시간은 14시 45분, 한국은 17시 17분.)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