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판타지라는 포스터에 속아 넘어가서, 아니 12월에 개봉하는 해외영화는 재미있을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보게된 영화... 난 이게 엑스맨같은 변종 히어로물일거라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갔지만... 이럴수가! 완전 러브 스토리 로맨스가 펼쳐지다니;; 이건 분명히 크리스마스를 노린 작품일듯한데...
영화를 보면서 도대체 언제쯤 제대로 된 액션!!이나 판타지!?가 펼쳐질까 기대했지만, 끝까지 안나오더군요. 이 부분은 국내 포스터 제작자한테 따지고 싶던... 도대체 이 영화 어디에 판타지가 있습니까? 엔딩도 허무하고...
친구는 영화관에 사람들 꽉찼을때 봤다던데 여자분들이 엄청 좋아했다던데... 물론 남자 배우가 멋지게 나오죠. 나오는 인물들의 생김새도 뭐 선남선녀... 여자 주인공도 몰랐는데 점퍼에서도 나왔고 패닉룸에서의 딸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엄청난 착각을 하고 영화를 봐서;; 영화 내용은 보통이었지만 더 낮게 평가할수도. 아마 저같이 착각하고 가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 영화는 그냥 러브 스토리 로맨스물입니다. 커플분들 보러 가시면 훈훈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