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A/S 신청했는데, 오전에 기사분한테 전화가 오고 3~4시 방문예정에서 12시 30분 방문으로 변경. 바뀐 시간으로 수리하는 장소로 정확하게 제 시간에 맞춰서 오시더군요.

어쨌든 제 노트북 화면을 보고 LCD가 멍든부분(하얗게 변색)을 확인한뒤, 교체할 LCD부품을 가지고 왔네요. 새거상태로 포장되있어서 뜯는거도 옆에서 구경했습니다. 전에 말한 불량중에 HDD 나사가 풀린거도 조이고, 즉석에서 바로 노트북위 화면부분을 분해해서 패널을 새거로 교체했습니다. 새거라서 화면도 전보다 깨끗하고 밝게 느껴지고, 멍든부분도 사라졌네요.

추가로 배터리 불량에 대해서도 문의하니, 테스트후에 다시 연락주면 메인보드 교체 OR 배터리 교환이나 A/S(소모품이라 될지는 모르겠지만)를 해주겠다고 하네요.

DELL A/S가 악명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보증기간동안의 DELL의 A/S는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전화하면 다음날 오셔서 바로 고쳐주니까요.

다만 보증기간이 끝난뒤의 A/S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악명이 높아지는듯... 보험같이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A/S 보증기간을 구매하는거도 괜찮을듯합니다.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