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ER3

설 연휴 마지막날에 트랜스포터3를 봤습니다... 인기가 없는지 개봉한지 오래된건지 아니면 새로운 영화가 많이 개봉한건지;; 상영회수도 하루에 몇편 안되더군요... 개봉작중 꼭 보고싶던 영화중에 하나라 조조상영이 없어서 VIP 초대권으로 봤네요.

이 배우가 전문적으로 하는 역할이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뱅크잡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차몰고 그냥 대충 지나가다 쌈박질 하는걸 즐기는듯한 –_-;; 트랜스포터는 3편을 처음으로 봤는데 차를 몰면서 싸우는 액션이나 화려한 장면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짧은 격투씬 몇개와 좀 시대에 뒤떨어지는 자동차 추격이 펼쳐지고... 자동차의 화려한 영상은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몰고 다니는 아우디가 좀 멋지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전에 개봉한 영화들보다 격투 장면도 기대에 못미치게 어설픈 편이고, 여주인공도 그다지 이쁘지 않습니다;; 평점이 높지 않은 이유를 보니까 알겠더군요. 상영관이 적은 이유도...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하네요.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