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책을 빌려볼 줄이야!!!”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수학책!!! 두 권 입니다. 학생때 수학을 너무 싫어해서, 이해가 부족해서 유명하다는 정석은 봐도 까만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인지라... 그렇게 살고 있는데, 수학이 필요한때가 오더군요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괜찮다는 책을 듣게 되서 우선 도서관에서 빌려봤네요.

책을 대출신청하러 갔는데, 도서관에 계신 사서분도 책을 보자마자 ‘수학’이란 단어에 기겁을 하시더군요^^; 책을 바코드로 찍어서 빌려주던 분은 그래도 책의 제목을 보니 “아주 쉽게 배운데~” 라고 수학이란 단어에 기겁하던 사서분께 말해주던;;

아주 쉽게 배운다는 미적분도 있는데;; 아직 그런책은 볼 수준이 아니라서;; 우선 이렇게 두권만 빌려봤습니다. 읽어보고 괜찮으면 한번 사야할듯(책값이 의외로 많이 비싸요 ㅠㅠ)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고등학교 수학이라던데, 저에겐 많이 난해하군요;; 수학공부를 안했으니... 어쨌든 쉽게 배운다니, 재미있게 읽어봐야겠습니다.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대수학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삼각함수
더글러스 다우닝 (지은이), 이정국 (옮긴이), 이지북

우선 대수학의 앞부분까지 다 읽었는데, 책 내용이 아주 괜찮네요. 이야기 한개마다 중간중간에 문제 푸는거도 있고, 설명이 정말 끝내주는듯. 학생분들중에 수학을 싫어하는분이 있으시다면 정말로 추천합니다. 딱딱한 정석을 보시다가 이 책을 보게되면 약간이나마 수학이 좋아지실지도^^;

나중에 꼭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우선은 쇼핑몰 카트에 담아뒀습니다.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