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 차려진 투표장의 분위기는 정말로 썰렁 하더군요... 투표하는 저는 한명인데, 관리하는 사람은 십여명정도 알바생 분들도 한가하게 기다리는듯... 뉴스를 보니 투표율이 12.3% 역대 최저 투표율을 갱신했다더군요... 짝짝짝!!! 박수라도 쳐줘야되나?
투표를 하고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는데... 부천역 거리마다 넘쳐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마도 투표권이 있어 보이는- 투표소가 꼭 사는 지역의 동사무소가 아니라 대형 트럭에 구비된 이동형 투표소를 만드는게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신원 확인도 문서가 아닌 온라인등으로 제대로 시스템을 갖춰서.. 한번 제대로 구축만 한다면 어느 선거때나 쓸 수 있을거 같은데. 동사무소 찾아가는건 귀찮아도 그나마 사람 많이 다니는 지역에 설치해놓은다면 약간이나마 올릴수 있지 않을까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