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관에서 영화계를 살리자는 공익광고랍시고 영화 불법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의 이중인격 보고서... 라는 공익광고를 틀어준다. 그런데 난 이걸 영화 상영전에 보면서 정말로 기분이 나빠진다.
내가 본건 두가지인데 하나는 음악 작업하는 사람이 작품 운운하면서 영화는 다운로드 하는거, 명품가방을 사들고 장인정신이 살아있다고 말하면서 집에서는 영화를 다운로드해서 보는건데... 이 광고를 만든건 영화관에서 영화를 안보는 사람들에 대한 질타 같은건데...
도대체 왜 이걸 영화관에서 제대로 돈내고 보는 사람들한테 틀어주는건지??? 난 이 광고를 만든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싶다... –_-;; 틀어주는 영화관은 미친거고.
좀 제대로 된 공익광고를 하던지, 아니면 추격자같이 다운로드하는 파일에 확실하게 과금제를 펼치는게 훨씬 더 현실적일거 같다. 이런 광고 만들돈으로 차라리 제대로 된 과금제를 위한 제도를 만드는게 훨씬 나을듯.
어차피 영화관에서 안 볼 사람들은 안보니까. 물론 이 광고도 못볼테고. 돈내고 영화 보는 사람들만 영화 다운로드에 대한 이중인격 보고서 같은 광고를 보게되니 웃기지 않나.
TAG 영화관의 이상한 공익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