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로 유명한 스타트렉이 영화로 나와서 보고왔네요.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라서 기대를 갖게 했는데... 개인적으론 스타워즈 정도의 스케일을 상상하고 갔는데, 약간은 규모가 작군요^^; 재미있었지만 쬐끔 실망했습니다. 영화보다 드라마에서 조금 더 커진 스토리라고 봐야할 거 같고요. 그래서인지 코미디 부분이 많더군요. 이야기도 이어지는거 같고요, 이곳저곳 블로그에 올라온 얘기를 들어보니 이 영화가 시작부분 드라마는 엔터프라이즈호의 우주탐험인거 같더군요.
대신 광활한 우주의 배경과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는 꽤 좋아보이더군요~ 의외로 우주선 내부는 구식인거 같기도하고(드라마에서의 설정때문에 그려려나요) 간만에 나온 SF영화라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