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책으로 읽을때는 다빈치 코드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서 많이 기대하고 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영화의 전개도 그렇고... 아무리 유명한 소설 원작이라고 하지만 소설을 읽지 않고나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전반적인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들다고 할까. 책으로 볼때보다 긴장감이 더 떨어진다. 그냥 평범한 스릴러물이 되버린거 같은... 특히 범인이 무슨 이유로 그런일을 벌였는지에 대한 해답은 영화에서 나온 짧은 내용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들듯.
그나마 영화에서 보여주는 바티칸 시티의 장관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유적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한듯하다... 영화를 보고나서 로마로 여행가고 싶은분들이 많을듯한건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