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한달정도밖에 안지난 AKG-330 이어폰이 5월 30일에 나갔다오면서 단선됐네요;; 플러그쪽의 선 부분이 망가지기 쉬워 보였는데 너무 빨리 단선되서;; 싼거만 쓰다가 나름 비싼돈 주고 구입한 나름 고급?이어폰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6월 1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쯤에 공식수입처인 SOVICO로 직접 A/S 맡기러 갔습니다. 방대역 2번출구로 나가서 13번 버스를 타도 되고, 걸어서도 그렇게 멀지는 않더군요. 간단히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적고나서 물건 맡기고, A/S 확인증을 받아서 왔죠. 확인증에 유상이라고 적혀있어서 수리비가 얼마나 들까 싶기도 하고, 수리불가 판정받으면 따로 수리센터에가서 단선을 고치려고 했죠... 다른 수리센터에서는 단선만 수리하는데는 만원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6월 2일 수요일 오후 5시쯤 연락이 왔는데, 구입한지 한달정도 밖에 안지나서 그냥 신품으로 교체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업무를 6시까지만 한다고 해서 바로 SOVICO로 갔습니다. 가니까 A/S 확인증을 안들고가서 민증으로 확인받고, 포장도 안뜯은 새제품으로 받아서 왔네요.

새제품으로 받아서 다행이고, 확인해보니 전에 받은거랑 다르게 선이 약간은 유연하게 되있군요. 단선된건 선의 상태가 좀 많이 뻣뻣했는데 말이죠. 어쨌든 새제품으로 교체받았으니 오래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역시 전자제품은 운빨인듯... 오래오래 잘 사용하는분도 계실텐데..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