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화가 땡겨서 개봉일에 바로 가서 본 영화네요. 주인공이 무엇보다 피아니스트의 주연이라서 한몫한거 같기도 하고... 한국 제목보다는 영어 제목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군요... ‘사기단’이라고 붙여서 오션스 일레븐시리즈 같은 기획 사기를 치는거라고 생각했다면 정말로 큰 착각입니다. 그냥 형제의 일생에 대한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기가 약간의 조미료처럼 들어가긴 하지만 비중이 그렇게 많진 않네요. 독특하지도 않고, 치밀하지도 않고.
이런 드라마 영화중에서 최근에 본거중에 ‘댄 인 러브’가 좋은거 같다는 생각. 그냥 저 배우들로 러브 코미디로 나갔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너무 평범한 영화에 결말도 진부하네요.
한국이 좀 늦게 개봉한건지... 어쨌든 트랜스포머가 개봉하면 바로 내려질 영화중 하나군요;; 그럭저럭한 재미가 있지만 결국엔 흥행실패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