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정말 바빠져서... 정말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권 읽기 힘들 정도로 약속도 이상하리만큼 많이 생기는중이고, 평일에도 개인시간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용산에서 맨날 야근하면서 일할때는 뭔가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잘 먹어야할텐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렇게 바쁜 덕분에 비싼돈주고 노예계약한 아이폰이 빛을 발휘하는듯. 밖에서 트윗질하고 rss읽는데도 읽지 못하는 글들이 쌓여만 가는군요. 이거 돈내는거 때문이라도 일하는걸 멈출순 없겠지만...
삶에 대한 생각이 필요한듯. 근데 생각할 시간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