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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일도 바쁘지 않고 시간도 정말 많이 남았고, 부천 국제 영화제 덕분에 정말 영화를 많이 본 거 같다. 다만 부산 영화제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은 있었는데 막상 가려고 생각하니 귀찮아서 안간게 조금 아쉬운..

영화제에서 기억 남는 건 우연히 알게 된 ‘붉은 모란’ 시리즈를 보게 된 것이고, 작년에 한창 화제를 모았던 인도 영화 ‘로봇 ROBOT’ 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재미를 준 인도영화 ‘다방 DABANGG’과 태국영화 ‘썩시드 SUCKSEED’를 본 것이다. 모두 정말 재미있었다!!! 그런데 예전에 개봉했지만, 올해 본 영화중에 ‘세 얼간이’가 단연 최고인듯.. 재작년에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다는데, 그 당시에 못본게 정말 아쉽다.

국내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았던건 ‘트루맛쇼’인듯. 한번 보고나서 친구랑 또 보러 갔는데..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이 정말 적었는데, 입소문을 타고 많이 본듯. 트윗에도 적었지만 언젠가 명절영화로 ‘트루맛쇼’가 MBC에서 꼭 상영되길 바란다.

경제쪽에서는 ‘인사이드 잡’이 최고인듯. 최근 유럽발 경제위기에 대해서 관심있는분들이면 꼭 보셔야할듯.. 한국에서도 이미 비슷한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거나, 벌어지는중이니까.. 깜짝상영을 했던 괴짜경제학도 예전에 책을 읽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다. 국내의 저축은행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