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여친

Movie 2007/09/18 00:41
그냥 웃으며 볼 수 있는... 약간의 감동까지 주는 평범한 한국영화...
이번 추석때 나름대로 흥행에 성공할 거 같네요...

봉태규의 연기는 언제봐도 재미있고, 정려원도 괜찮네요...
(정려원의 연기는 삼순이 드라마 이후로 처음 보는;;)

영화 앞부분의 패턴은 엽기적인 그녀와 거의 같지만...
결말쪽은 의외의 전개로 확실히 틀리네요... 나름대로 감동이;;

어리버리 멍청한 정려원, 엽기적인 정려원...
하지만 역시 마지막에 나오는 정려원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가장 좋네요.

밝고 명랑한게 사람의 참 모습이 아닐까 생각...
Posted by 극악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