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데쓰 프루프를 보고 싶었는데, 주변 극장에서는 이미 끝나버린...
하지만,
주말이라 시간도 남아돌아서, 아직도 상영중인곳을 찾아보니 수원의 CGV남문에서 상영중...
새벽에 예약하고, 오전 8시에 지하철타고 이동... 주말인데도 전철을 딱 맞게 타서;;
수원역까지 50분, CGV남문까지는 20분정도 걸었다...
처음가는길이라 어딘지 몰랐지만;; 수원역 광장출구에서 한쪽으로 직진만 하면된다는걸 이미 인터넷지도로 봐둬서... 그냥 쭉 걸어가다 보니 나오던;; CGV남문은 생각보다 작았고, 새로 생겨서 그런지 사람들도 거의 없던... 조조라서 그랬는지...
8관 데쓰프루프 입장~에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나 혼자뿐!
드디어 이 넓은 상영관에서 혼자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저렇게 본적이 없어서^^; 넓은 상영관에서 혼자서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중)
그러나,
상영시작후 몇분뒤에 중년부부께서 들어오셔서 실패;; -_-;
중년부부께서 얼마나 영화광이시길래... 조조로 데쓰 프루프를? 보러 오셨는지;; 음;;
영화는 크게 두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진다;
앞부분의 에피소드는 악당인 주인공의 범행을 그리는데...
필름에 독특한 편집을 해서 옛날영화를 보는느낌이다... 시작전에도 알려주는...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일부러 저렇게 편집했다고 하는데... 독특했다...
영화안에서 범행보다는 미녀!?들의 수다가 더 많은...
쓸데없는 이야기와 행동이 이어지지만; 미국문화의 한면이라고 생각하니 뭐...
어쨌든 범행을 저지르고, 약간의 잔인한 장면-정말로 약간-과 함께 범행이 끝나고,
에피소드가 끝난다... 앞부분의 수다가 지겨워서인지;; 범행장면은 정말 아주 좋았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깨끗한 영상으로 변해서 보여주는데... 역시 앞부분에 비해서 새로운 느낌이 드는...
주인공이 또다시 새로운 먹이감!?을 발견했는데... 먹이감으로 잘못 골랐다;;
그녀들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실제 배우니^^), 두명의 자동차광이면서 스턴트복장을 입고 독특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평범한 사람들인데...
그녀들의 중고차의 시험운행과 취미생활?을 열심히 방해하면서 쾌감을 느낀 주인공이 한창 즐긴뒤에 떠나가는데...
영화의 진짜 시작은 여기서부터인듯한...
그녀들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_-;; 무시무시하다...
범인에게 당하고 난뒤에 잡아서 죽여버려야지! 라는 말이 바로 나오는...
이때부터 정말 재미있었다...
주인공?이 꼴좋게 당하는건 정말... 쾌감...
총에 맞아서 아파하다가, 도망다니고, 자동차로 치이고, 나중엔 얻어맞기까지하면서...
범인이 약간은 불쌍하기도 했지만... 맞아도 싼걸... 어쨌든 앞부분의 지루함을 후반 10분에 다푸는거 같았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한테 재미없다는 말이 많은 영화였던듯.
ps. 쿠엔틴 타란티노가 킬빌의 감독이라고하는데;; 아직 킬빌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보고싶은...
하지만,
주말이라 시간도 남아돌아서, 아직도 상영중인곳을 찾아보니 수원의 CGV남문에서 상영중...
새벽에 예약하고, 오전 8시에 지하철타고 이동... 주말인데도 전철을 딱 맞게 타서;;
수원역까지 50분, CGV남문까지는 20분정도 걸었다...
처음가는길이라 어딘지 몰랐지만;; 수원역 광장출구에서 한쪽으로 직진만 하면된다는걸 이미 인터넷지도로 봐둬서... 그냥 쭉 걸어가다 보니 나오던;; CGV남문은 생각보다 작았고, 새로 생겨서 그런지 사람들도 거의 없던... 조조라서 그랬는지...
8관 데쓰프루프 입장~에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나 혼자뿐!
드디어 이 넓은 상영관에서 혼자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저렇게 본적이 없어서^^; 넓은 상영관에서 혼자서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중)
그러나,
상영시작후 몇분뒤에 중년부부께서 들어오셔서 실패;; -_-;
중년부부께서 얼마나 영화광이시길래... 조조로 데쓰 프루프를? 보러 오셨는지;; 음;;
영화는 크게 두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진다;
앞부분의 에피소드는 악당인 주인공의 범행을 그리는데...
필름에 독특한 편집을 해서 옛날영화를 보는느낌이다... 시작전에도 알려주는...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일부러 저렇게 편집했다고 하는데... 독특했다...
영화안에서 범행보다는 미녀!?들의 수다가 더 많은...
쓸데없는 이야기와 행동이 이어지지만; 미국문화의 한면이라고 생각하니 뭐...
어쨌든 범행을 저지르고, 약간의 잔인한 장면-정말로 약간-과 함께 범행이 끝나고,
에피소드가 끝난다... 앞부분의 수다가 지겨워서인지;; 범행장면은 정말 아주 좋았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깨끗한 영상으로 변해서 보여주는데... 역시 앞부분에 비해서 새로운 느낌이 드는...
주인공이 또다시 새로운 먹이감!?을 발견했는데... 먹이감으로 잘못 골랐다;;
그녀들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실제 배우니^^), 두명의 자동차광이면서 스턴트복장을 입고 독특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평범한 사람들인데...
그녀들의 중고차의 시험운행과 취미생활?을 열심히 방해하면서 쾌감을 느낀 주인공이 한창 즐긴뒤에 떠나가는데...
영화의 진짜 시작은 여기서부터인듯한...
그녀들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_-;; 무시무시하다...
범인에게 당하고 난뒤에 잡아서 죽여버려야지! 라는 말이 바로 나오는...
이때부터 정말 재미있었다...
주인공?이 꼴좋게 당하는건 정말... 쾌감...
총에 맞아서 아파하다가, 도망다니고, 자동차로 치이고, 나중엔 얻어맞기까지하면서...
범인이 약간은 불쌍하기도 했지만... 맞아도 싼걸... 어쨌든 앞부분의 지루함을 후반 10분에 다푸는거 같았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한테 재미없다는 말이 많은 영화였던듯.
ps. 쿠엔틴 타란티노가 킬빌의 감독이라고하는데;; 아직 킬빌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보고싶은...
